2011. 7. 2. 13:23 글쓰기/영화 딴지걸기
믿음이란
아무 것도 가진 것 없고,
권력이나 힘은 기대조차 않고,
지갑에 차비는커녕,
돌아갈 집조차 없을지라도,
주님이 동행하신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담대할 수 있는 능력.
아무 것도 없어 쓰러지는 것이 아닌,
그 가벼움으로써 비상하는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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