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시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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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5. 23:55
글쓰기/Be문학 非문학
행복하십니까?
오늘도 내일도 어제마저도
그릴 수 있는
그런 그대가 있다는 사실로
하루하루 힘겹고
희망은커녕 절망조차 보이지 않는
그 어둠 속에서라도
혼자이기에
그 고독으로 인하여 더욱더
그대를 볼 수 있기에
보이지 않음으로 더욱
행복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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