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His Glory/기동전사'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8.06 로마서 큐티
  2. 2011.07.13 7월 15일 오후 6시 30분, 아펜젤러의 두 번째 기도.
  3. 2011.07.02 다시 백년이 흘러
  4. 2011.07.02 페마 찬양
이 글은 지속적으로 수정될 예정임

위키 검색 결과 : 3차 선교여행중 고린도에서 그리스어로 로마 교회를 위해. 로마인들은 당시 바울의 설교를 듣지 못함. 로마 지역에서의 유대인과 헬라인의 갈등.
 
큐티내용 : 
1. 나 너네한테 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 근데 가고 싶은 건 확실하거든? 뭐 그냥 그렇게 알아 두라고. 솔직히 너네 들리는 것만 따지면 개판이더만. 아오! 나 거기 가고 싶어 한다고 소문내 놔! 근데 방법이 없다고! 야, 사람이 믿음으로 구원받는 거 아니냐? 그리고, 복음 이전에도 만물에 이미 주님을 알게 하도록 돼 있단 말이야. 근데 그런 ‘섬기는 마음’이 왜 피조물을 향하는데? 피조물은 주님을 알게 하는 것이지 주님 그 자체는 아니거든? 그러니까 너네 동네가 그렇게 개판이 된 거야. 주님을 모른 척 하니까 그래 타락하지. 그래놓고선 그모냥으로 사는 애들 정당화하지좀 말라고...
답답하다... 내가 가서 너네 다 care해 주고 싶은데, 여건도 여건이고, 날 필요로 하는 곳이 한두 곳도 아니고...
2. 야 근데 유대인 너희들... 대체 그 근거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온 게냐? 대체 너희가 갖는 그 해괴한 우월감은 뭔데? 할례? 율법? 아놔... 몸에 새긴 것이 너희를 구원으로 이끄는 것 같냐? 율법을 머리로 더 많이 알고 있어서 너희는 의인인 것 같지? 그래서... 얼마나 선하게 살고 있는데? 내가 알기론 오히려 헬라인들이 더 선하더라고. 그런데 갸들은 율법이 없어. 그럼 오히려 그들이 유대인을 정죄하지 않겠어? ...쪽팔리지 않냐? 아니, 주님이 쪽팔려하지 않겠냐? 지금,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인들에게 모독을 받고 있잖아. 편가르기 하지 말고, 구별짓기좀 제발 그만두고, 머리로만 알지 말고, 믿음을 통해 진리에 이르기를 부탁하련다. 심판이 곧 이를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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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노하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 많은 일들 모두와 함께, 이제 막이 오른다. 

지금은 어두운 시대이다. 삶에 희망은커녕, 절망조차 보이지 않는 이 어둠 속에서,
과연 주님의 이름으로 서 있는 자들은 어디에 있는가?
주님의 사람들이, 주의 이름을 들고, 사랑은 선포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런데 사랑이 없는 이 곳에, 
주님은 어디 계신가?

그 사랑을 선포하자. 
다시 한 번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리라. 
이 어두운 시대에, 우리는 노래하리라. 
기쁨의, 감사의, 찬양의 노래를 외치러 나아가자. 

이 땅에, 희망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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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노하
어둠속에 헤매는 백성을 보며 
주님은 눈물 흘렸네 그들의 고통 아파하시며
 
하늘보좌 버리고 내려오셨네 
십자가 무서운 고통 참아내셨네 이 낮은 우릴 위해
 
아아 그의 피 흘러갔네 유다와 온 세상으로 
그 피가 열매되어 이 당 밝혀 주었네
 
이제 나를 보내주소서 주의 크신 팔을 붙들고 
죽어 가는 그들 속에 작은 밀알 되도록
 
다시 백년이 흘러 주님 이 땅 보실 때 
아름다운 구원의 열매 온 땅 가득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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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노하
믿음의 단을 쌓아야 하는 곳에 불신의 벽을 쌓고
사랑으로 충만해야 하는 곳을 미움으로 물들이고
평화를 선포해야 하는 입술로 비방을 일삼으니
이 땅이 엘리야의 시대처럼 하나님을 잊어버렸네
 
그 때 주께서 부르신다 엘리야 엘리야
믿음 가지고 주 이름으로 담대히 일어날 사람
 
주여 나를 이 시대의 엘리야 삼으소서
갈멜 산에서처럼 하나님의 사심을 온 땅 위에 증거하도록
주여 나를 이 시대의 엘리야 삼으소서
주의 사랑과 주의 평화를 열방 중에 선포하도록
엘리야의 주 여호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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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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