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 많은 일들 모두와 함께, 이제 막이 오른다. 

지금은 어두운 시대이다. 삶에 희망은커녕, 절망조차 보이지 않는 이 어둠 속에서,
과연 주님의 이름으로 서 있는 자들은 어디에 있는가?
주님의 사람들이, 주의 이름을 들고, 사랑은 선포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런데 사랑이 없는 이 곳에, 
주님은 어디 계신가?

그 사랑을 선포하자. 
다시 한 번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리라. 
이 어두운 시대에, 우리는 노래하리라. 
기쁨의, 감사의, 찬양의 노래를 외치러 나아가자. 

이 땅에, 희망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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